아시안의 평화로운 상생을 꿈꾸다.
튀르키예 공화국 건국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과 튀르키예의 우정과 같이 더 많은 나라들이 '형제애'로 함께 협력하면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게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