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의 평화로운 상생을 꿈꾸다.
3년동안 한국어교실에 참여하신 나지라님이 키르기즈스탄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한국에서 얻은 소중한 가족과 행복을 키르기즈스탄으로 귀국한 뒤에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