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의 평화로운 상생을 꿈꾸다.
다문화가 우리와 그들을 구별짓기 하는 단어가 되어버린 이상
기존의 다문화정책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다문화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문화다양성 개념의 적극적인 수용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정책연구입니다.
연구책임 김용국 (아시아문화연구원 원장)
공동연구 김소희 (아시아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연구주관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